일상다반사

같은 장소인데 계절마다 다른 꽃이 피는 이유

라이프 이즈 원더풀 2025. 9. 20. 22:51
가을이 되니 코스모스가 보인다.
 
 
 
 
그런데 이 장소 지난 봄에는 유채꽃이 피었던 장소가 아니던가..
 
도대체 그사이 누가 수고를 했던 것인가?
 
아니면, 같은 장소에서 따로 식재를 하지 않아도 봄과 가을에 각각 다른 꽃이 필수 있나?
 

 


두가지 이유로 같은 장소에서 계절마다 다른 꽃이 필수 있다.

 

 

첫째는 다년생 식물중 계절별로 개화 시기가 다른 경우다.

 

봄에 꽃을 피우고 여름에는 휴면에 들어갔다가 가을에 다시 꽃을 피우는 특성이 있다.

 

 

둘째는 자연적으로 같은 장소에 섞여 자라는 경우다.

 

한 장소에 여러 종류의 구근식물이 심겨 있으면 따로 손대지 않아도 계절마다 다른 꽃이 이어져 피어난다.

 

뿌리 구근 씨앗 등이 땅속에서 계절을 기다렸다가 시차를 두고 꽃을 피운다.

 

 

 

🌸 봄에 피는 꽃

  • 매화 (2~3월) ; 이른 봄을 알리는 대표 꽃, 하얀색·분홍색·붉은색 다양.
  • 산수유 (3월) ; 노란색 작은 꽃송이가 앙증맞게 무리지어 핌.
  • 개나리 (3~4월) ; 도심·시골 어디서나 흔히 보이는 노란 봄꽃.
  • 진달래 (3~4월) ; 분홍빛, 우리나라 대표적인 봄 산꽃.
  • 벚꽃 (4월) ; 짧고 화려하게 피었다 금세 지는 특징.
  • 철쭉 (4~5월) ; 봄 축제에 자주 등장, 분홍·보라 계열 꽃.
  • 수선화·튤립·히아신스 (4~5월) ; 구근식물로 화단이나 공원에서 흔히 볼 수 있음.

🍂 가을에 피는 꽃

  • 구절초 (9~10월) ; 산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하얀 들국화.
  • 국화 (10~11월) ; 가을꽃의 대표, 재배종은 색깔·모양이 다양.
  • 코스모스 (9~10월) ; 들판과 길가에 흔히 보이는 가을 풍경의 상징.
  • 억새·갈대꽃 (9~11월) ; 강변, 산자락에 흔히 자라며 은빛 물결 장관.
  • 감국·산국 (10월) ; 노란 들국화류, 국화보다 소박하지만 향이 진함.
  • 쑥부쟁이 (9~10월) ; 보라색 작은 꽃이 무더기로 피는 가을 야생화.
  • 꽃무릇(석산) (9월) ; 잎과 꽃이 따로 나오는 독특한 가을 구근식물.